[콜롬비아=양삼일의 중남미 시선7]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대선 출마.."문학과 정치는 병행할 수 있나?"...
[콜롬비아=양삼일] 혹시 여러분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노벨문학상 수상자에서 정치인으로, 그리고 다시 작가로 되돌아온 비운의 인물...
남미 페루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바르가스 요사는 2010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4월, 89세의 나이로 조용히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애환'은 여전히 우리곁에 남아있다.
돌이켜 보면, 요사의 죽음은 단지 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