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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 국내 최고의 여주 도자기축제.. 세대 통합,공연,체험,자연까지...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 남상채 기자
  • 입력 2026.04.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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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천년의 역사가 깃든 국내 최고의 여주 도자기 축제가 열린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아름다움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감동의 축제를 보기 위해서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 도자 문화와 대형 공연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5월 1일)은 송가인, 전유진, 춘길이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트로트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일에는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5월 3일에는 감성 발라드 듀오 멜로망스가 출연해 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5월 4일에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감미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방송인 하하가 참여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함께하는 유쾌한 참여형 공연을 펼친다. 축제 후반부인 5월 9일에는 김희재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피날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문화 콘텐츠도 충실히 마련된다. 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 장작가마 시연, 도자 체험 프로그램, 청년 도자관 및 판매관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자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공연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체험, 관광 요소가 결합된 이번 여주도자기축제는 가족 나들이는 물론 봄철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는 대표 지역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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