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더뉴스] 미스타트롯의 어린 가수 정동원 하면, 생글생글 웃는 앳된 모습이 떠오른다.
앞으로 TV에서 그의 ‘까부는 모습’을 하루가 멀다하고 보겠지..
그런 생각을 가졌던 정동원이 얼마전 해병대에 입대했다. 자랑스럽다.
병역의무를 면하려고 별짓 다 하는 연에인들과 사뭇 달라서 기분 좋았다.
그가 해병대 군복을 입고 훈련 받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어 감동을 주었다.
그런 정동원이 이번에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4월9일 정동원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동원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열띤 응원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정동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실천한 누적 기부액은 총 5,611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성금은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입원비 및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 이하 환아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지속적으로 나눔에 앞장서는 정동원 님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동원이 잠시 가수의 꿈을 접고 해병대에 입대한 것만 해도 대견스러운데, 군 복무중에 기부활동까지 하니 그에게 뜨거운 '해병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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