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3월 봄부터 시작해 여름을 지나며 지구촌 곳곳에 한류가 몰아칠 듯...그런데 K-정치는?
[굿리더뉴스] 올해 지구촌의 글로벌 가요무대는 방탄소년단(BTS)의 '독무대'가 될 것 같다.
한국은 두말할 것도 없고 해외에 일찌감치 BTS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시작해서 4월을 거쳐 7월 여름을 지나면서 전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예정이다.
BTS는 오는 4월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의 막을 연다. 이들의 투어는 런던 공연을 비롯해 현재 예매가 가능한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은 또 오는 7월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콘서트를 여는데, 일찌감치 약 12만석이 매진됐다. BTS의 아미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단일 공연 사상 최고의 객석 점유율을 달성한 것이다. 이날 공연은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는 360도 무대를 예고했는데, 모든 표가 다 팔렸다.
손흥민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6만2000석 규모다. 2019년 개장한 이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비욘세, 트래비스 스콧 등의 공연이 열렸다.
BTS의 새 앨범 ‘아리랑’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달인 3월20일 공개할 예정인 정규 5집 ‘아리랑’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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