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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 좋은 리더의 모델 워렌 버핏, 새해에도 건재, 90대 중반 현역, 200조원대 재산, 검소하고 베푸는 삶...

  • BIZ취재팀 기자
  • 입력 2026.01.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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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2년 마지막 점심 한끼의 댓가는 한화 264억원...작은 회사를 인수해 60년동안 기업가치를 6만배 늘려.. 인간중심 경영

워런 버핏.jpg

 

[굿리더뉴스] 당신은 점심 한끼 함께 먹는 댓가로 무려 200억원을 지불할 수 있겠는가? 워렌 버핏 얘기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 버핏은 2010년대만 해도 자신과 점심 한번 먹는데 50억원 정도를 받았는데,

2022년 마지막 점심때는 역대 최고가인 246억원을 받았다.  스테이크가 목구멍으로 넘어갈까?

그래도 테드 레슬러라는 투자자는 2010년과 2011년 두번이나 버핏과 점심을 하고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런 버핏도 90대 중반의 나이에는 못당했다.

2025년 95세의 나이에 60년간 이끌어 온 버크셔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여전히 회장직은 유지하고 있다. 

버핏은 뛰어난 투자감각으로 버크셔해서웨이를 유통, 철도,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1965년 경영난에 빠져있는 이 보잘 것 없는 직물회사를 인수해서 연매출 약 4000억 달러(약 578조 원)의 회사로 키웠다. 버핏이 인수한 후, 60년동안 기업 가치는 6만1000배 늘었다.


버핏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중시하고,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가치투자 전략으로 유명하다. 

높은 투자 성과와 철학으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며 세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사업가를 평가할때도 외형적인 면보다 인간 됨됨이나 철학같은 품성을 중시한다고 한다.

  

버핏의 개인 자산은 약 1500억 달러(약 217조 원)로 세계 10위 부자다. 

그는 1950년대에 고향 오마하에 구입한 소박한 집에서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그는 게이츠재단 등 각처에 600억 달러(약 87조 원)가 넘는 거액을 기부해왔다.

 

90대 중반의 현역, 200조대의 슈퍼 갑부, 소박한 집, 거액의 기부...

이쯤 되면 CEO를 비롯해 모든 인간들이 갖추어야 할 좋은 것은 다 갖춘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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