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전유성의 명언, "한 물 가고 두 물 가고 세 물 가면 보물이 된다"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로 불리웠던 전유성이 애제자에게 남긴 엄청난 유산(?)이 화제다.
9월28일 영결식이 엄수된 고 전유성씨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병상에서 사흘동안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던 애제자 개그우먼 김신영에게 남긴 유산은 '기름값'(주유비) 10만원.
전유성,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도 웃기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그 정도로 생활이 궁핍했던 것일까?
김신영은 “병원에서의 4일이 제 40년 인생 중 가장 진실되고 진심이었다”고 회상하며 특히 스승이 마지막으로 건넨 ‘주유비 10만 원’을 평생의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김신영은 스승인 전유성이 해준 조언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말이 있다.
"한 물 가고, 두 물 가고, 세물 가면 보석이 된다!"
김신영은 자신이 ‘한물 갔다’고 느껴 실망하고 있을때,
전유성은 “축하한다”면서 한물,두물,세물론을 펴더니, “너는 보물이 될 거야. 두고 봐”라고 격려해주었다고 한다.
누구든지 한물 갔다고 생각되면 전유성의 말을 되새겨 보자.
"한 물 가고 두 물 가고 세 물 가면 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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