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유엔연설에서 AI시대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의미 깊은 메시지 던져
[미니 칼럼] "AI(인공지능)는 새끼 호랑이다. 언제든지 우리를 잡어먹는 맹수로 변할 수 있다!"
AI 전문가가 한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 유엔에서 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특별하게 와닿는다. 이 발언은 뜨거운 한미 통상 이슈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AI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제대로 짚은 명연설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24일(현지 시각) 한국 정상으로는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 자격으로 유엔본부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국제평화-안보'라는 의제의 토론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AI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우리 앞의 새끼 호랑이는 우리를 잡아먹을 사나운 맹수가 될 수도 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더피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이대통령의 말은 이어졌다.
"AI는 가장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발명품이다. AI를 잘 활용하면 분쟁예방과 평화유지의 도구가 되지만, 통제력을 상실하면 허위정보와 테러,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디스토피아의 미래가 도래할 것이다. 명과 암이 존재하는 AI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방법은 국제사회가 단합해 책임있는 이용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 뿐이다"
요즘 챗GPT를 애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편리한지를 느끼면서도 악용되면 막을 방법이 없겠구나 하는 우려를 동시에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새끼호랑이론'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
BEST 뉴스
-
[굿리더뉴스] 중국이 마침내 2028년에 대만을 침공한다고?
중국 시진핑 주석과 대만 라이칭더 총통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지금 중국은 대만 침공 시기에 대해 2027년과 2028년을 놓고 저울중인가?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하려고 든다고 시기로 거론돼온 해는 2027년이다. ... -
[굿리더뉴스] '벌거벗은 트럼프', 유럽의회에 등장하다..
유럽의회에서 가장 붐비는 통로에 세워진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벌거벗은 트럼프'가 유럽의회에 등장했다고? 유럽연합(EU)의 입법기구인 유럽의회 본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한 대형 동상이 등장한 것. 프랑스 스트... -
[굿리더뉴스]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 없는 이유..
트럼프 美대통령이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온센터에서 선거 유세를 하는 모습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혹시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거라고 믿은 사람이 있었을까? 본인 외에 말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해 강... -
[굿리더뉴스] 갑자기 대만의 해안가에 나타난 '트럼프 바위'
대만의 해안가에 美 트럼프 대통령을의 옆얼굴을 닮은 기암괴석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대만의 바닷가에 난데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났다고? 길조일까? 흉조일까? 대만의 한 해안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옆얼굴을... -
[굿리더뉴스] 백악관 대변인은 반드시 우파 금발의 미인이어야 한다!?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새대변인. 엑스 캡쳐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백악관의 새 대변인에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우파 금발 미인'이 발탁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 -
[굿리더뉴스] 백악관의 미녀 대변인&트럼프의 최측근, 폭스뉴스의 앵커가 되다..
캐럴라인 래빗 전 백악관 대변인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백악관의 미녀 대변인이자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여성이 폭스뉴스의 앵커다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캐럴라인 레빗이 친(親)트럼프 성향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