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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미니칼럼] 시진핑-푸틴같은 장기 집권자들의 공통점

  • 최진 기자
  • 입력 2025.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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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13년째 집권, 푸틴 23년째 집권중, 죽을때까지 집권을...
  • 100살까지 살았던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권력은 최음제"
머니투데이 캡처 2-1.jpeg
시진핑과 푸틴 (머니투데이 캡처)

 

[굿리더뉴스=미니칼럼] 시진핑과 푸틴이 중국 전승절에서 나누었던 '영원불멸론'이 두고두고 화제다.

 

두 사람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때 걸어가면서 나누었던 대화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푸틴은 "장기이식하면 불멸할 수 있다"고 말했고, 시진핑은 웃으며 "150살까지는 가능하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두사람은 올해 만 나이로 72세 동갑이다.   

시진핑은 2013년 3월 중국 국가주석에 취임한 이후 13년째 권력을 쥐고 있고, 푸틴은 2000년 5월 러시아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6년째 권력을 쥐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장기 집권한 권력자들의 공통점은 죽을때까지 권력을 쥐려고 했다는 점이다. 시진핑과 푸틴은 장기이식을 하든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 최소한 150세까지 권력을 장악하고 싶은 것일까? 

 

 

그래서 100살에 죽을때까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던 키신저는 "권력은 최음제와 같다"고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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