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조원대 갑부와 곧 결혼한다는 가짜뉴스, 도대체 왜 그럴까?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부자가 되는 건 백번 좋은 일이지만, 그게 가짜 뉴스라면?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 수지가 '가짜 부자 뉴스'에 휘말리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30)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가 마치 부자와 곧 결혼할 것이라는 가짜뉴사를 유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시중에는 지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나돌며 수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지와 김병훈(38) 에이피알(APR) 대표가 결혼할 예정이다"라는 헛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훈 대표는 대학 시절인 2014년에 회사를 설립해 메디큐브 에이지알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화장품업계 시총 1위에 올랐다.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약 8조1599억원이며, 김 대표는 약 2조5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7월초 김 대표가 세계 30대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수지는 10월3일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고, 디즈니+ '현혹' 촬영에 한창인 상황에서 엉뚱한 구설수에 오르내린 셈이다. 이런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방지할 방법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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