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버커리 작품, 실제 바다보다 더 생생하고 살아있는 바다..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여름이 다 가는데도 더우니, 시원한 그림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화가는 주로 바다만 그리는 바다 전문화가인 찰스 버거리(Charles Vickery,1913~1998). 그의 바다 그림을 보면, 정말 실제 모습이나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늦여름 늦더위, 그림으로 싹 날려보내자. (다음은 모닝 갤러리 참조)
미국 화가 '찰스 비커리'는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바다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해양화가입니다.
그가 가진 뛰어난 능력은 '물의 흐름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이죠.
'가장 위대한 스승은 미시건 호(Lake)'라고 얘기할만큼, 그는 미시건 호수에서 많은 영감과 교훈을 받았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갑자기 큰 파도를 만들기 때문에, 그는 태양과 하늘과 바람과 파도를 늘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포착했습니다.
젊은 시절엔 미시건 호숫가에서 텐트치고 살 정도로, 모든 날씨에서 파도의 움직임과 하늘 빛 그리고 물 색을 연구했죠.
그런 노력 끝에 마흔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는, 최고의 바다 예술가로 인정받은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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