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박스, 반려동물들 위한 펫 프랜들리 카페 만들기, 최근 누적고객 200만명 돌파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카페에서 반려견과 함께 커피 한잔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최근 애견 카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반려동물과 함께 실내 동반 취식이 가능한 이른바 펫 프랜들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두 매점에서만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한 펫카페는 지난해 1월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매장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온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50평의 펫 존과 부스석, 반려동물 전용 체어, 펫 리드 줄을 걸어둘 수 있는 펫 대기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스타벅사는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펫 카페를 찾는 고객들이 갈수록 늘어나자 반려동물 전용 음료도 선보였다. 아울러 북한강변에는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는 수변녹지 산책로인 '수풀로'도 조성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매장 서비스를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개가 인간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세상이 점점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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