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에서 만난 행운, 자연 냉방
-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는 물폭탄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정말 '야무진 폭포'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것이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 있는 꽝시 폭포는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지만 물살과 모양새가 거침없다. 옆에 서 있으면 머리에 발끝까지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꽝시폭포는 동남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속에 숨어있는 이 폭포를 보려고 머나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온 보람이 있었다. 이 폭포 주변에서 2시간 이상을 맴돌며 시원한 물줄기가 주는 힐링을 만끽했다.
요즘처럼 무더운 때는 이 꽝시폭포가 더더욱 간절히 그리워진다. 조만간 다시 가보려고 한다. 여러분도 한번쯤 시간을 내서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라오스의 꽝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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