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신간] 한여름 밤의 기적.. 김한식의 '철학, 다시오시네', 무더위 뚫고 교보문고 인문학 분야 1위 등극...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출간하자마자 화제를 몰고왔던 철학서적 김한식의 '철학, 다시 오시네'가 무더위를
뚫고 마침내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교보문고의 인문학 분야 종합순위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요즘같은 '철학 빈곤의 시대'에 철학서적이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몰고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교보문고는 김한식의 저서 '철학 다시 오시네' (출판 퍼플)가 7월30일 현재 주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전체 인문학 분야 1위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불과 하루 전날 3위였는데 하루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 책은 교보문고 회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근래들어 철학 관련 서적이 일반 독자들로부터 이토록 호평을 받은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철학, 다시 오시네'의 저자인 김한식씨는 철학자이자 시인, 신학자로 모든 학문 영역에 걸쳐 넓고 깊은 지식과 지혜를 갖고 있는 현대판 선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저서는 우리에게 낮익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동양의 공자,맹자,노자,주자를 거쳐 근대 철학자인 데카르트,스피노자,칸트 헤겔까지 망라하고 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푸코, 라캉,데리다같은 현대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상 유명한 철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철학자이자 시인, 신학자, 인문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철학, 다시 오시네'의 저자 김한식
이 책은 단순히 철학자들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핵심적인 철학적 메시지를 응축적이고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철학, 다시 오시네'라는 책 제목처럼 이 책 한권을 읽으면, 철학이 무엇인지,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다시 알게될 것이다. 올해 무더운 여름철, 김한식의 베스트셀러 '철학, 다시 오시네'를 읽고 몸도 마음도 영혼도 시원하게 만드시기 바란다.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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