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더뉴스] 종교시설을 활용한 3대 맞춤형 돌봄 모델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실적이고도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주목을 끌었다.
한국행정학회(회장 성시경 교수)는 6월 23-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국민을 위한 행정, 미래를 여는 행정학: 기술, 성장, 균형 그리고 행정』 주제로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최영출 석좌교수(aSSIST, AI 한국비교정부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인구감소지역의 초저출생·초고령화 위기 대응」 분과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최에스더 회장(신한대학교 교수, KBSI연구소장, 인문도시사업단장)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을 발제했다.
특히 장 박사는 현재 추진중인 도농복합 안성형 통합돌봄센터를 설명과 함께,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 진행중인 고독사제로를 향한 고독생프로젝트를 소셜서비스 전문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교수)와 (사)해돋는 마을과 함께 도시형 엘드림통합돌봄센터 모델을 제시했다.
최에스더 교수는 “돌봄은 이제 일회성 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존재 방식”이라며, “지자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종교협의회가 긴밀히 연결되는 ‘오픈 거버넌스(열린 협치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돌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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