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더뉴스] 고독하게 죽어가는 노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책은 없는가?
작지만 따뜻한 관심이야말로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이런 일을 말 없이 오랫동안 실천해오고 있는 '선한 사람들'이 있다.
전문인 사회봉사NGO (사)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과 예장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고독사제로 위해통합돌봄정책 연구기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정책지원을 받아 4월 8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부활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고독생 프로젝트 ‘부활절 사랑의 밥사랑 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장합동개혁총회가 사랑의 밥퍼와 중앙신협과 신촌양계농협에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선물을 전달했다. 특별히 유성수 대표(CMBC 사무총장)의 비전특강과 박창근 찬양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장헌일 목사는 “우리 모든 어르신분들 께서, 부활이요 생명되신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넘어서는 부활의 주권자로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참된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땅에 평화가, 특히 중동의 전쟁이 종식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최에스더 회장은 “ 부활과 소망의 기쁨을 나누는 부활절 밥사랑잔치에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께 사랑을 전하고, 거동이 불능한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전하는 따뜻한 밥사랑잔치와 사랑의 도시락과 선물을 전하며 사랑을 나눠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또한, 장민욱 사무총장, 유순복 영양사 자원봉사단 구훈장로와 전혜숙 권사, 방지원 집사, 송주원 청년 등이 참여해 사랑으로 섬겨주어 큰 감동을 주었다. 지난 20년 동안 노숙자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겨온 (사)월드뷰티핸즈 엘드림노인대학과 (사)해돋는마을은 우울증 및 치매예방교실, 고독생 프로젝트와 함께 매일 무료밥퍼를 통해 독거어르신이 한분도 결식하지 않도록 무료급식과 과일 등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고독하게 늙어가고 죽어가는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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