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더뉴스=단독] 강남의 어느 지하철역이다. 공개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내리고 환승하는 강남의 한 지하철역 바닥을 보았는가?
승객들을 위해 안내하는 글자를 써놓았는데, 어지럽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한마디로 '낙서판'이다.
이곳에서 타고내릴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나?"라고 생각될만큼 냅다 휘갈겨쓴 듯 하다.
해당 지하철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신속하게 조치해주기 바란다.
행정편의주의도 필요하지만, 시민편의주의를 조금만 생각했어도 저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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