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굿리더뉴스] 개는 사라지고 염소가 뜬다.. 달라지는 음식문화

  • 성신미 기자
  • 입력 2026.03.07 22:01
  • 글자크기설정

 

개고기.png

 

[굿리더뉴스] 개 대신 염소가 뜬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개고기 대신 염소고기가 뜬다.

 

당신은 개고기를 먹어보았는가? 머잖아 개고기는 추억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운명이다. 

지난 2024년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됐다.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2월7일부터는 개고기 유통 및 개고기를 사용한 보신탕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경남만 해도 꽤 많은 축산 농가에서 개고기용 개를 사육해 왔지만, 법 제정 이후 그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25년 가축 사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도내 개 사육 마릿수는 4940마리인데, 작년보다 34.3%나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추세는 전국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식용 개가 줄어든 자리에는 염소가 자리 잡았다. 개는 가고 염소는 오고...

염소고기는 맛이나 조리 방식, 특유의 잡내를 없애는 방법 등이 개고기와 유사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염소고기가 개고기의 대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2025년 말 기준으로 경남도내 개 사육 농장 102곳 중 75%에 달하는 76곳이 이미 문을 닫았다. 

전국적으로도 개 사육 농장의 78%(1204곳)가 전업 혹은 폐업을 선택했다. 

요즘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곳곳에 '흑염소' 간판이 늘어나고 있다. 급속한 변화다.


요즘 보신탕을 먹으면 '이상한 인간' 취급을 받는다. 동물 보호 단체들도 한몫 했다.

이제 보신탕은 역사속 추억의 음식으로 사라지고, 대신 염소고기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바야흐로 세월 따라 세태 따라 우리들의 음식 문화도 급변하고 있다. 이제 염소들만 죽을 맛이다...

추천뉴스

  • [굿리더뉴스] 서울시내 골목골목으로 몰려드는 해외 관광객
  • [굿리더뉴스] 세계 물리학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한국의 과학자..
  • [굿리더뉴스] 한미동맹, 정보공유 문제 없나?
  • [굿리더뉴스] 백악관 대변인은 반드시 우파 금발의 미인이어야 한다!?
  • [굿리더뉴스] 주춤하던 광주 반도체, SK 최태원이 다시 속도 낸다..
  • [굿리더뉴스] 국힘 6선 조경태 의원이 갑자기 노무현 묘역을 참배한 까닭은?
  • [무주=남상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북 무주의 반딧불이 축제...
  • [굿리더뉴스] 여권 강경파에게 던지는 이대통령의 초고강도의 레드카드..
  • [굿리더뉴스] '벌거벗은 트럼프', 유럽의회에 등장하다..
  • [굿리더뉴스] 손흥민, 차범근을 뛰어넘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굿리더뉴스] 개는 사라지고 염소가 뜬다.. 달라지는 음식문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