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더뉴스] 부모가 어린 영유아에게 하루종일 헬멧을 씌워놓는 까닭... 머리 모양 좋게 하려고..해도해도 너무해...
[굿리더뉴스] 부모가 어린 아이의 두개골 모양을 억지로 '예쁘게' 만든다고?
부모가 5살도 안된 어린 자녀의 '두상'(頭像)을 보기좋게 해주려고 '헬멧'을 씌운다고 한다.
이름하여 '두상 교정 헬멧'이다.
요즘 소아 재활의학과에 가면, '헬멧 쓴 아이'들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헬멧의 가격은 200-300만원, 하루 대부분인 20시간 정도를 머리에 착용한다.
병원들이야 비싼 헬멧을 많이 판매할수록 수익이 올라가니 열심히 홍보하겠지만,
어린 영유아의 머리에 헬멧을 하루종일 씌워놓은 것이 마냥 좋을까? 특히 심리적으로...
당신은 자녀나 손자가 좋은 두상을 갖게 하려고 온종일 헬멧을 씌워놓을 용의가 있는가?
제발 자식사랑이 너무 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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