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스케쥴 지키려고 대통령과의 만남도 거절.. 앞으로도 음악과 선행에 앞장서길...

[굿리더뉴스] 가수 박진영을 작심하고 칭찬하고자 한다.
겸손함,봉사,거액 기부, 비정치적 언행 등등 칭찬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박진영은 2024년 10월 이재명 대통령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장관급이다.
그러나 박진영은 이 자리를 원했기는 커녕 사전에 몇번이나 고사했었고, 임명된 뒤에도 '티'를 내지 않는다.
언론에 나올때도 본인이 요청했는지 가수 박진영으로 소개되고, 절대 '위원장 박진영'으로 나오지 않는다.
올해 11월에는 MBC 예능프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기로 했지만,
본인의 방송 녹화 때문에 거절했다. 대통령과의 만남이라는 '영광'보다 방송 출연이라는 '본분'을 택한 것이다.
박진영은 또 12월4일 가천대 길병원,건양대 병원,서울대 어린이 병원, 월드비전에 국내외 환아를 위해 사재 10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202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기부해왔고, 누적 기부액이 현재 40억원에 달한다. 이 기사에서도 '위원장'이라는 직함은 보이지 않았고, '가수 박진영'이다.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스캔들 없이 정치적인 티를 내지 말고, 음악과 선행에 앞장서기를 바란다.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장관급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박진영' 아니라 '보통사람 가수 박진영'에게.
ⓒ 굿리더뉴스 & goodleader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김백진 법률에세이 5]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 제1호는 영토를 지키는 것
대통령의 첫 번째 책무는 영토를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를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일까? 단연 '나라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는가? 헌법 제66조 제2항은 대통령에게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제69조... -
[굿리더뉴스] 화려한 빛의 축제가 한강에서 10월2일부터 열렸다..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 축제 가을 밤 수놓은 레이져 아트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가을바람이 선선한 한강가에서 빛의 촉제가 열렸다. 서울의 밤을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는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2일 막을 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