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주필, "투쟁과 분노로만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지금은 관우-장비보다 제갈공명이 필요..
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달려가고 있는 대여 강경 투쟁의 길은 제대로 가고 있는가? 아니면 엉뚱한 길인가?
보수의 원조이자 대가들이 바라보는 장동혁 호(號)는 목소리만 크고 실효성이 적어 보인다. <조선일보>의 김대중 주필은 지난 9월9일자 '투쟁만으로 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장대표와 국민의힘과 보수진영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쏟아냈다. 김대중 주필의 조언을 요약하면 이렇다.
"아무리 독하게 싸워도 선거에서 지면 그만이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국민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한다"
"분노만으로 유권자를 움직일 수 없다. 맹목적 팬덤 정치만으로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유권자에 다가가야 한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보수의 젊은 기수 찰리 커크가 조언했던 말을 김주필이 칼럼에 인용함)
"지금 보수정당에는 관우-장비같은 투사보다 제갈공명같은 책사가 필요하다"
그러고 보면, 지금 국민의힘에 장비는 많은데, 관우는 보기 어렵고, 제갈공명은 더더욱 보이지 않는다. 김대중 주필은 국민의힘에게 상향식 공천, 선거때 야당 찍을 사람 5명 투표장에 데려가기 운동, 윤석열 부부와의 과감한 절연과 같은 실질적 표심전략을 제시했다. 김대중 칼럼은 보수 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 굿리더뉴스 & goodleader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김백진 법률에세이 5]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 제1호는 영토를 지키는 것
대통령의 첫 번째 책무는 영토를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를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일까? 단연 '나라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는가? 헌법 제66조 제2항은 대통령에게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제69조... -
[굿리더뉴스] 화려한 빛의 축제가 한강에서 10월2일부터 열렸다..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 축제 가을 밤 수놓은 레이져 아트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가을바람이 선선한 한강가에서 빛의 촉제가 열렸다. 서울의 밤을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는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2일 막을 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