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기, 부자의 헌금은..

미국의 한 교회에서 헌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헌금 접시를 돌리기 때문에 얼마를 헌금하는지 옆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헌금 접시가 한 가난한 시각장애인 앞으로 가자 사람들은 그가 가난해서 헌금을 낼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은 270달러를 세어서 접시에 놓았습니다. 깜짝 놀란 옆사람이 물었습니다.
"아니, 돈도 없을텐데 어떻게 그 많은 돈을 헌금합니까?"
시각장애인이 빙그레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눈이 안보입니다.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밤에 방 하나에 불을 켜는 비용이 일년에 270달러 든다고 하더군요.
저는 불을 켤 필요가 없으니 일년에 이 만큼의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 복을 받았구나 생각하고 그걸 모은거죠"
이어서 말했습니다.
"은혜를 잘 모르고.. 어두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 빛, 복음의 빛이 비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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