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양극단 분노시대에 유머는 지도자의 중요한 자질이자 리더십
[굿리더뉴스=세계적인 유머 지도자 Top7] 세계적으로 유머가 풍부한 정치지도자 7명만 꼽는다면 누구일까? 요즘같은 양극단 시대에는 더더욱 유머 있는 정치인을 보고싶다. 사실 유머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유머 정치인의 순위를 매기는게 쉽지는 않지만, 대중들의 평판, 유머 빈도, 언론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할 수밖에 없다. 아래 10명의 리더는 힘들때일수록 유머와 여유로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정치인의 유머는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국민과의 소통, 긴장 완화, 설득력 강화의 무기로 평가되기 때문에, 지도자의 자질이자 리더십의 핵심 요소다. 그러고 보니, 유머가 많은 정치지도자들이 정치,경제,외교 등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우리 정치지도자들 가운에 누가 그나마 유머가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1.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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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재치와 유머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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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정치인이 “당신은 술에 취했소”라고 말하자, “맞습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이면 나는 술에서 깨어날 것이고, 당신은 여전히 추할 겁니다”라는 명답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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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통해 국민 사기를 올리고 정치적 공격을 반전시켰던 인물.
2.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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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커뮤니케이터”로 불릴 정도로 유머러스한 연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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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시도에서 총을 맞았을 때,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여러분 모두가 공화당원이길 바랍니다”라고 말해 의료진을 웃겼다는 일화가 유명.
3.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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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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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인이 되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건 제 형이 신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한 일화가 대표적.
4.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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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위트와 풍자, 특히 **화이트하우스 기자단 만찬(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연설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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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풍자하거나, 본인 실수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탁월.
5.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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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미디언이자 TV 시트콤 배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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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되어서도 특유의 유머와 친근감 있는 화법으로 국민을 결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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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단, 매일 아침 눈을 뜨고 거울을 볼 때 빼고” 같은 말로 화제.
6.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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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도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났던 인물.
7.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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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억압 속에서도 따뜻한 유머와 웃음을 잃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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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자에게도 미소로 다가가 마음을 열게 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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