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편, 내 남편... 어쩌면 저렇게 좋을 수 있을까?
[굿리더뉴스=최진 100자 칼럼]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김건희 여사가 8월14일 특검에서 조사를 받고난 후에 자신의 변호인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김 여사의 이 발언을 곱씹어 보면, 여러가지 상념이 들게 한다.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한다.
솔직히 "안됐다. 불쌍하다"는 생각보다는 "왜 저런 말을 했을까?"라는 세가지 의문이 앞선다.
1. 저 절박한 순간에도 어김없이 언론플레이를 하는구나...
2. 참, 어쩌면 저렇게도 부부금실이 좋을 수 있을까?
3. 왜 남편은 그렇게도 그리워하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을까?
김건희 여사가 언론플레이를 제대로 하려면, 국민들을 걱정하는 듯한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뒤늦게라도 국민들에게 죄송하고, 후회스럽고, 죄책감이 들고.. 뭐 이런 류의 감성 멘트말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부부금실을 보면, 전두환-이순자 커플이 단연 최고였다.
이제 윤석열-김건희 커플이 그들을 앞질러서 대한민국 부부금실 1위를 차지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김여사는 남편 생각만 하지 말고, 부디 국민 생각을 '아주 쪼금이라도' 해주기를 바란다.
ⓒ 굿리더뉴스 & goodleader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김백진 법률에세이 5]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 제1호는 영토를 지키는 것
대통령의 첫 번째 책무는 영토를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를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일까? 단연 '나라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는가? 헌법 제66조 제2항은 대통령에게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제69조... -
[굿리더뉴스] 화려한 빛의 축제가 한강에서 10월2일부터 열렸다..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 축제 가을 밤 수놓은 레이져 아트 [굿리더뉴스=남상채 기자] 가을바람이 선선한 한강가에서 빛의 촉제가 열렸다. 서울의 밤을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는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2일 막을 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