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언론이 거대 양당에게 던지는 고언
- 청년들은 어느당을 선택하겠는가? 화두 던져..
[굿리더뉴스=100자 사설] 갑질하는 부자가 더 나쁜가? 삶을 포기한 부자가 더 나쁜가?
만약 당신이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면, 어느쪽을 택하겠는가? 광복절인 8월15일자 <조선일보> 칼럼을 보면, 그런 의문을 갖게 만든다. 칼럼 제목은 '갑질당' 민주당과 '갑포당' 국힘, 누가 더 나쁜가'이다.
민주당은 갑질 논란으로 장관직을 중도 포기한 강선우 전 의원을 감싸고 도는 '갑질당'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서로 감싸줄 의지도 대상도 없고 갑질조차 포기할만큼 미래 희망이 없는 '갑포당'이라는 것이다.
청년들은 고민속에서 그래도 희망 없는 국민의힘보다 그나마 희망이 있는 민주당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청년들이여, 어느 당에 이력서를 내겠는가?" 이 물음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게 동시에 던지는 화두다. 특히, 12.3 비상계엄 이후 나락으로 떨어진 국민의힘에게는 뼈아픈 화두일 것이다.
우리 청년들이 너도나도 들어가고 싶은 정당이 되도록 여야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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