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올여름은 지리산으로 가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무더위를 날려보내면 어떨까?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는 피서객을 위해 오는 7월18일부터 3차레에 걸쳐 야간 천문관측·국악 공연 행사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여름밤, 별빛과 소리의 향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달궁 2야영장.
행사에서는 남원 항공우주천문대의 이동식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해 행성, 성단, 달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관련 전문가들이 여름철 별자리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지리산 계곡에서 땅의 물도 느껴보고, 하늘의 별도 바라보면서 더위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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