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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 민주당의 승리 예상속 사전투표 시작...오세훈-한동훈-조국-김부겸 4인의 생환 여부에 따라서...

  • 최진 기자
  • 입력 2026.05.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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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최진] 드디어 5월29일 첫 사전투표가 실시됐다. 전국 유권자들의 표심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언론들의 보도를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긴 정당이 선거후 정국주도권을 갖는다.

당초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갈수록 여야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서울시장,대구시장,대구북갑,평택을 등 초접전지가 늘어나 예측 불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을 누비며 국민의힘 후보들을 도와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위의 내용들을 재정리하면, 여야 판세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민주당이 당초 예상대로 15:1 정도로 완승을 거둘지는 미지수지만, 크게 승리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대부분의 언론들도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다. 선거 중반 이후 국민의힘이 맹추격하면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곳도 있지만 여론조사에 나타난 수치는 여전히 민주당이 우세하다. 선거 막판에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전국적으로 접전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서울·부산·대구·충남·경남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는 예측 불허의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게다가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충청권과 영남권, 강원까지 잇따라 방문한 것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보이지 않는 역풍도 불고 있다. 

 

당초 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5대 1로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은 사라졌다. 민주당은 자체 분석 결과 9곳 우세, 6곳 접전, 1곳 열세로 판단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2곳 우세, 서울·부산·충남·강원 등 8곳 경합, 6곳 열세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28일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깜깜이 선거' 기간에 들어갔다. 다만, 그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인용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종반전 판세를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다.

 

여론조사만 놓고 보면,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12대 3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인천·경기·강원·부산·울산·대전·세종·충남·충북·전남광주·제주 등에서 앞서고 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하고, 서울과 경남은 마지막 순간까지 박빙이다. 전북도지사 선거는 민주당의 공천 파동으로 무소속 후보가 좀더 앞서가고 있다.

 

걸론적으로 박빙도 접전도 늘었지민,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크게 우세한 승리가 예상된다.

여기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오세훈-한동훈-조국-김부겸 4인의 생환 여부라고 할 수있다. 

이들 4인의 생환 여부에 따라 향후 정국 향방과 차기 당권-대권 구도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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