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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 장동혁의 커밍아웃, "윤어게인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

  • 김민호 기자
  • 입력 2026.02.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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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뉴스] 혹시나 했던 장동혁 대표가 역시나 '친윤의 성봉장'임을 확실하게 커밍 아웃한 까닭은 뭘까? 

 

그동안 장대표는 당 안팎에서 윤석열-윤어게인 세력-부정선거론자들과의 결별을 강하게 요구받아왔다. 

그러나 구정연휴를 앞둔 2월10일 문화일보 유튜브애 출연해 '그럴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못박았다.

다시말해 '죽어도' 윤석열-윤어게인 세력-부정선거론자들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그게 몰락의 길임을 뻔히 알면서도 달려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첫째, 당내 기반이 없는 장대표가 강성 우파와 결별하면 기댈 언덕이 없어진다.

둘째, 이 시점에서 아무리 애써봐야 중도층이 장대표를 지지할 가능성은 적다.

셋째, 어차피 6월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거라면, 강성 우파들과 함께 훗날을 도모하는 편이 낫다.  

넷째, 강성 우파들과 함께 견디다 보면, 이재명 정부가 점차 쇄락하며 반전의 기회가 올 것이다. 

 

이러한 생각(착각?)들이 장동혁 대표의 머리속에 가득 차 있는 한. 그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장대표는 윤 어게인 세력+박근혜 지지세력+고성국,전한길 등 극우 유튜버 세력 등 3대 우파 세력을 힘껏

끌어모아 6월 지방선거를 치를 심산인 것 같다. 물론 6월 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확장의 깃발을 치켜들겠지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윤석열의 그림자에 꽁꽁 묶여있는 장대표와 국민의힘의 미래가 캄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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