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도 이견 없는 지역균형발전, "다 함께 뭉치자!"
(대통령실 켑처)
[굿리더뉴스=최진 기자] 또다른 대통합이요 대화합의 모습이 연출됐다. 전국에 있는 광역 단체장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명은 전국 시도지사와의 간담회. 요즘처럼 여야가 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통령과 소속 정당들이 다른 광역 단체자들이 함께 모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며칠 지난 사진이지만 다시한번 게제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8월1일 서울시장,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 그 한 목소리는 바로 지방균형 발전이었다.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이 자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도 참석해 여야를 넘나들며 부드러운 덕담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이날만큼은 정치 문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경제와 지역발전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다"며 균형발전은 지방에 대한 일시적 배려나 시혜가 아닌,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대통령은 이어 "앞으로도 정책 집행과 예산 운영에 있어 이 원칙을 지켜나갈 예정"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의 뿌리인 지방자치를 이끌어 가고 계신 시·도지사님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말했다..
이대통령은 또 "현장을 가장 잘 아시는 만큼, 꼭 필요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주셨다"면서 "지역이 발전해야 국가가 튼튼해진다는 신념 아래, 상생과 협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대통령과 여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더 많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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