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다리가 독립 구동하는 ‘로보 워킹’ 기술도 날로 업그레이드
[굿리더뉴스=하동호 기자] 튼튼한 근육질 다리를 갖고 싶은가? 다리 운동을 도와주는 운동기구인 헬스케어로봇이 새롭게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업체인 바디프랜드는 최근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움직임이 큰 좌우 다리 마사지부를 올바르게 정렬시키는 장치 및 기술에 관한 것으로, ‘퀀텀’, ‘메디컬 파라오’ 등 헬스케어로봇 제품에 적용돼 있다.
좌우 개별적으로 구동되는 다리 마사지부가 안정적으로 원 위치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설계가 이 특허 기술의 핵심이다. 다리 마사지부 후면의 위치 설정 프레임과 측면에 위치한 정렬 센서가 좌우의 정렬이 틀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원리다. 마사지 종료 후 자동으로 다리 각도와 길이를 조절해 올바르게 정렬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연령대가 높고 디스크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다리 마사지 부의 길이, 각도가 천천히 조절돼 스트레칭 강도가 낮게 설정되고, 반대의 경우 비교적 빠르게 움직여 스트레칭 강도를 높일 수 있다. 노약자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 개인별 맞춤 마사지를 제공해 제품의 사용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