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더뉴스] 대한민국 3대 경제 우방국 중 하나인 베트남, 이대통령 국빈방문...과거 상처 털고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

[굿리더뉴스] 인도 점 찍고 베트남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3대 '경제 우방국' 중 하나인 베트남으로 향했다.
베트남은 중국-미국에 이어 대한민국의 3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한국의 대 베트남 수출은 628억 달러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수출 품목도 과거 직물,의류에서 반도체,무선통신기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의 3대 우방국 가운데 하나인 셈이다. 그런 나라를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순방때 방문했다.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월22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같은 유교문화권으로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베트남 전래동화 중 ‘콩쥐팥쥐’와 꼭 닮은 동화가 있다고 한다. 같은 유교문화권으로서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지닌 것”이라며 “두 나라는 외세를 자신들의 힘으로 극복한 점, 분단의 아픔을 겪고 동족끼리 전쟁의 고통을 겪은 뒤 우뚝 일어서는 과정 등이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2년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교류 협력관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방문 기간 베트남 지도자들을 만나 원전과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공급망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서도 고도의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 다원외교가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