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리더뉴스] 오늘은 가히 전세계 '지구촌 BTS의 날'이다.
2026년 3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에 'BTS 핵폭탄'이 터진다.
군복무로 인한 공백을 끝내고 7명 전원이 다시 모인 BTS는 3년9개월만에 복귀무대를 갖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음반은 '아리랑', 이날 공연은 전 세계 190여국에 동시 생중계된다.
지구촌을 움직이고 있는 BTS 7인방은 지민, 제이홉,슈가, 뷔, 진, RM, 정국.
물론 시대는 다르지만, 비틀즈, 아바, 엘비스 프레슬리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에서 공연을 한 오늘, 온세계가 난리가 아니다.
국내 한 유력 언론은 제1면 톱기사 제목으로 '오늘 광화문은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뽑았다.
다른 언론들도 비슷하고, 외신들도 비슷하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전쟁도 이 정도는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인 아미는 광화문을 점령하다시피 했다.
광화문 곳곳에 금속탐지기가 등장했다.대통령 경호는 저리 가라다.
서울에만 30여만명의 인파가 몰린다. 인파사고예방에 초비상이 걸렸다.
국내만 1조2천억원의 경제파급효과, 월드투어 경제효과는 100조원에 달한다니 입이 쩍 벌어진다.
BTS 버거, BTS 굿즈, BTS 춤, BTS 한복.. BTS 시리즈는 한도 끝도 없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3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리랑'을 들으며 열광하고 있다.
이런 'BTS 열기'를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신드롬, 돌풍, 쓰나미같은 상투적인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
이미 K-팝의 위력은 널리 알려졌지만,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다.
모처럼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위대함에 가슴 뿌듯해할 것 같다.
그렇다면 K-정치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불필요한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