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더뉴스] 이런게 딜레마인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를 임명해도 탈, 안해도 탈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의힘 등 야권의 거센 반발이 불보듯 뻔하다.
반대로 이대통령이 임명을 철회하거나 이혜훈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 여권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래도 탈, 저래도 탈이다. 그렇다면 이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좀더 높아보인다.
그렇게 할 경우, 여야 대결 상황은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더더욱 격렬하게 치닫을 수밖에 없다.
걱정스런 것은 이혜훈 후보자가 기획예산처장관에 임명되더라도 야당 반발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기대되는 것은 이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면 KDI와 3선 의원의 경험을 살려 잘 해나갈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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