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특검조사 과정에서 언급...전재수,정동영,이종석,나경원...더많은 여야 정치인들 연루...
[굿리더뉴스] 통일교 발(發) 태풍이 연말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존폐 위기에 몰린 통일교측의 승부수인가?
구속 수감중인 한학자 총재의 대반격인가?
특검에서 조사받던 통일교 실세의 입에서 여야 정치인들의 이름이 쏟아져나와 정국이 발칵 뒤집혔다.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특검에서 김건희-통일교간의 커넥션을 조사받는 과정에서 입을 연 것이다.
여권에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임종성 전 의원..
야권에서는 권성동 의원이 구속수감 중이고 나경원 의원, 김규환 전 의원의 이름이 나온다.
특히 여권은 현직 국무위원이 3명이나 거론되고 있어서 사살 여부와는 상관없이 치명적이다.
언론에서는 위에서 언급된 여야 정치인들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정치인들이 통일교와 연루되어 있다고
연일 보도하고 있다. 통일교측이 오랜 세월동안 여야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정권이 바뀔때마다 맞춤형
로비를 해왔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재명 정부와 통일교측의 한판 승부로도 보인다.
정권과 종교단체가 정면 충돌한 것은 사상 유례 없는 일이다.
국민의힘은 엄청난 호재를 맞이한 듯 대여 총공세를 펴고 있다.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에 따라 연말 정국은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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