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항소포기 문제에 대한 TV 토론문제 논의.. 두 사람의 언변,정치감각,리더십 등 비교 평가 이루어질 것..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어색해도 이렇게 어색한 장면이 있을까? 장동혁과 조국의 사진 말이다.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의 대척점에 서 있다.
그래서인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자체가 생경하다.
웃고 악수하는 모습도 어쩐지 어색해 보인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장동 항소포기 문제를 놓고 양측간 TV토론을 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했는데, 모든 것이 어색했다. 우선 조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현재 국민의힘은 전통 보수 가치와 많이 멀어진 것 같다"며 "당 중진과 지도부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전 대통령) 비호자, 전광훈으로 대표되는 극우 태극기부대의 대변자인 양 비춰진다. 국익 생각하지 않고 중국 때리기에 몰두하는 게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 것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했지만, 시종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 실내는 따뜻했지만, 분위기는 추웠다.
장동혁-조국 두 사람이 TV에 출연해 한판 승부를 벌이면, 어느 한쪽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언변과 논리, 지적 역량, 리더십에 대한 평가가 처음으로 냉철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장동'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놓고 진짜로 한판 승부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솔직히 기대된다.
ⓒ 굿리더뉴스 & goodleader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