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 10월22일 김건희-명태균 관련 이준석 증인출석 요구..이재명 정부에 비판적 입장...
"법원이 증인으로 나오라면 언제든지 나가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월26일 SNS를 통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재판에서 법원이 증언으로 부를 경우, 흔쾌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같은 특별한 일정이 있지 않는 한, 법원의 출석요구에 응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불문하고 정치인들은 검찰이나 법원에 나가는 것을 꺼리고, 특히 증인 출석은 거부해도 되는데도 이준석 대표는 증인으로서 기꺼이 출석해 솔직하게 대답하겠다고 한다. 그의 쿨한 태도는 박수를 받을만 하지만, 실제로 법정에 나갈지, 나간다면 자신과 관련된 의혹이나 혐의에 대해 진짜 '쿨하게' 털어놓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천개입 의혹 등을 심리하는 오는 10월 22일 공판 때 이준석 대표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 씨를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각을 세우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격돌속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되찾고, 활로를 찾아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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