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2025년 9월24일 법정 모습.. 그 결말은 무엇일까? 국내는 물론 세계 사람들도 주목...
세기의 볼거리, 대한민국 영부인의 '재판쇼'를 보라.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블랙쇼가 아닐 수 없다.
2025년 9월24일 오후 2시12분 서울중앙지방법원 311호 법정에 나타난 김건희 여사의 모습을 '면밀하게'보자.
흰 와이셔츠와 검은색 투피스, 검은 뿔테 안경과 흰마스크는 철저한 코디네이션으로 보인다.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극명하게 대비된 색상은 차분함과 엄격함과 권위를 동시에 보여준다.
수갑은 차지 않았지만 마치 수갑을 찬 듯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등장해 겸손 모드를 연출했다.
검은 옷에는 그가 '죄인'임을 알리는 수용번호 '4398'이라고 적힌 둥근 플라스틱 배지가 달려 있었다.
재판관은 직전 영부인을 향해 어떤 예우나 느낌 없이 '피고인'이라고 불렀다.
재판관이 "피고인, 직업 없는 것 맞나요?"라고 묻자 그냥 "네"하면 되는데도 "네, 무직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김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명태균 공천의혹,통일교 청탁의혹 등 모든 의혹과 혐의를 부인했다.
말하자면, 김여사는 재판정에서 모든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억울하다고 주장한 셈이다.
김여사는 재판 내내 옆자리의 변호사와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의논했다.
이날 40여분만에 끝난 재판에서 김건희 여사가 한 말은 모두 6마디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김건희 여사는 철저하게 연출하고,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재판에 임하고 있었다.
세기의 영부인 재판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세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