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언론의 특집 보도, 위기의 한국군.. 사실여부 떠나 이재명 정부 깊이 참고해야..

지금 대한민국 군대는 엉망진창인가? 만약 그렇다면 누구 탓인가?
최근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가 연일 시리즈로 내놓았던 '병력 절벽, 위기의 한국군'을 보면 아찔하다.
설령 과장되고 의도된 보도라고 해도 기사에 나온 펙트들을 보면, '우리 군대, 큰일 났다!'는 느낌이 든다.
조선일보 보도를 보면, 세계 6위의 군사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아래 주요 보도 내용들을 보라.
"탱크는 많은데 몰 군인이 없어서 옆부대에서 꿔온다"
"보초 설 병사가 부족해서 민간인 군무원이 대신 서기도 한다"
"최첨단 스마트군대 만든다고 하면서 자폭 드론 하나 못만든다"
"군인 숫자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어서 머잖아 대북 방어능력조차 상실할 지경이다"
"부모가 군대간 자식 불침번 빼달라고 연락할 정도로 군 지휘체계나 군기,사기가 엉망이다"
"사병 월급보다 적게 받는 하사관이나 장교들이 도무지 군 복무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유능한 엘리트 장교와 하사관들이 생계문제 때문에 군을 속속 떠나 다른 직업을 택하고 있다"
....
설상가상으로 12.3 불법계엄 전후 상황을 보면, 윤석열 정부하의 군부대 최고 지휘부가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를 극명하게 말해 준다. 이재명 정부 들어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이 기용되고 군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위기의 한국군'이 '기회의 한국군'으로 거듭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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