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한미정상회담때 미국에서 반이재명 투쟁하겠다며 출국, 현재까지 미국에 머물며 온갖 발언 쏟아내...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우파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지난 8월 한미정상 회담 무렵에 '미국 현지에서 반(反)이재명 투쟁을 벌이겠다'며 미국으로 건너간 전씨는 지금껏 현지에 머물면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강성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가 학원강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입담이 좋고, 화제거리를 잘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그의 발언들을 보면,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어서 여기에 잠깐 소개한다.
첫째, 미국 내부에서 나한테 미국으로 망명하라고 제안했다.
둘째, 구글코리아가 좌파에게 장악되었는지 보수 유튜버들을 탄압하고 있고, 나도 수익정지 명령을 받았다.
셋째, 나에 대한 암살이 걱정되서 150만원 짜리 방탄복을 구입했다.
넷째, 이재명 정부는 입법-사법-행정부를 다 장악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장기 집권할 것이다.
이런 황당한 주장들이 국내 언론 곳곳에 실리고, 강성 보수 우파들이 열광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다. 어쩌면 전씨는 이 모든 활동을 '정치 비즈니스'라고 생각하고 사업하듯 자나깨나 부지런히,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모른다.
여기서 한가지 보수진영에게 묻고 싶은 것은 전한길씨의 이러한 기행이 과연 보수 재건과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까 하는 점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