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정문 피해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차량 이동로 개설공사.. 또 희대의 블랙코미디..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밤새 술먹은 대통령의 지각 은폐를 위한 대통령 전용 비밀 지하 통로가 있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중에 전날 밤늦게까지 술을 마셔 다음날 아직 지각할 경우, '지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 비밀 출입 통로를 만들었다는 기막힌 증언이 나왔다. 9월10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용산 대통령실을 공사할 당시 현장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가 비밀 통로 얘기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내용인즉, 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게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에 몰래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며 비밀 통로 공사 요청을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최초의 대통령 지각 은폐용 비밀 통로...
대통령 전용 비밀 통로는 용산 대통령실 본관 정문과 다른 방향에서 들어가서 지하층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그 통로 공사 때문에 다른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며, 통로는 당초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차량이 드나들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실제로 이 비밀 통로를 통해 출퇴근을 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도 나왔다고 한다. 김건희 특검은 이러한 비밀 통로 공사 건설에 대해 좀더 조사하여 그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이 또한 해외 토픽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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