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사당역 책 홍보, 서울 지하철 곳곳에 어지럽고 자극적인 광고들 줄줄이...
- 부지불식간에 스트레스와 짜증스러움 가중... 평온하고 쾌적한 지하철을 타고 싶다..

[굿리더뉴스=BIZ 취재팀] 도대체 지하철공사는 적자가 얼마나 심한 것일까? 돈이 얼마나 더많이 필요한 것일까?
일요일인 9월7일 오후 3시경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지하철 모습이다. '돈은.사랑입니다' 안볼래야 안볼수 없을 정도로 아주 크고 강렬한 문구의 책 광고문이 붙어 있었다.
서울 지하철 곳곳에 어지럽고 자극적으로 붙어있는 광고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서울시가 공모해서 선정한 시를 비롯해 책, 영화 광고 등등 한도 끝도 없다. 거기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로 써붙여놓은 안내문까지 정신 없다.
이런 광고문과 안내문들이 하도 많다보니 내리는 역이 잘 보이지 않아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알게모르게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와 짜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이다.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무의식중에 뇌리속에 파고드는 심리적 불편함은 적지 않을 것이다.
지하철 안팎의 광고, 홍보, 안내문 등등 제발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좀 평화롭고 쾌적한 지하철을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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