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노갑,이종찬,정대철 현장에서 종횡무진, 정파 초월해 어른다운 목소리 내주기를...

[굿리더뉴스=최진 기자] 지금 여권에서 '원로 멘토 3인방'을 꼽는다면 누구일까? 이재명 대통령이 당장 급하게 여권 원로 세사람에게 자문을 구한다면 누구일까? 아마 권노갑-이종찬-정대철 세사람이 아닐까?
이들 세사람은 1950,60년대부터 활동했고, 다선 의원을 지냈으며, 일세를 풍미했던 원로 중의 원로들이다. 이들은 80대,90대 고령인 지금도 왕성하게 현역으로 뛰고 있다. 이를과 팔씨름을 해도 골프를 쳐도 술을 마셔도 당해내기 ㅅ쉽지 않을 것이다.
권노갑 고문은 1930년생 95세지만 여전히 골프장 18홀을 거뜬히 돌만큼 왕성하다. 동국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하고 있고, 현직만 민주당 상임고문,김대중 기념사업회 이사장,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 이사장 등을 맡고있다.
이종찬 회장은 1936년생 89세지만 역시 혈기가 넘친다. 현재 광복회 회장으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정대철 회장은 1944년생 81세로 젊은 시절의 기운이 여전하고, 이례적으로 헌정회장을 두번째 연임하고 있다.
이들 세사람은 건강함과 활동성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노인들의 롤모델이라고 할만하다. 그래서일까?
대한노인회의 이중근 회장은 8월26일 이들 세사람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더욱 바빠지게 생겼다.
권노갑,이종찬, 정대철 세사람이 필요할때마다 정파를 초월하여 '어른다운 목소리'를 내주기를 기대해본다.
이제 생각이 늙어서 더이상 활동하지 말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몸이 늙어서 더이상 활동히자 말라는 하지는 못하는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나이 파괴시대다. 모든 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유지해나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