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최태원 등 총수 만나 글로벌 사회공헌과 백신,바이오 등 첨단분야 논의
[굿리더뉴스=김익수 기자] 역시 빌 게이프 파워는 대단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빌 게이츠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데 이어 이재용, 최태원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잇따라 만나며 존재감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글로벌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전(SMR)과 백신 등 에너지 및 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사업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최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SK가 2대 주주인 미국 테라파워의 SMR 기술 개발 및 상업화 관련 전략적 협력 방안과 10년 이상 이어져 온 백신 분야 협업의 확장에 대해 협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자신이 설립한 차세대 SMR 혁신기업 테라파워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배석했다.
한국에도 빌 게이츠같은 글로벌 경제인이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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