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김어준,정청래,김민석,그리고 문재인의 관계학
- 국민과 언론의 주목, 대통령과의 관계, 정치적 영향력..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지금 당정대를 통털어 파워맨 5명을 꼽는다면, 누구일까?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 그리고 국정원이나 검찰과 같은 정부 기관들 통털어 여권 내에서 힘있는 실력자 5명을 꼽아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과거 권위주의정부 때는 '빅3'하면 국무총리,청와대 비서실장,국정원장을 꼽았지만, 요즘에는 '빅3'니 '빅5'니 하는 용어 자체가 사라졌다.
최근 국민적 관심도와 언론의 스토트라이트, 대통령과의 관계, 정치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여권의 파워맨 빅5는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하고 5명을 꼽아보면,
조국 전 대표, 김어준 방송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민석 총리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닐까?
지금 조국 전 대표보다 파워풀한 사람이 있다고 보는가? 사면 복권후 그의 행보는 실로 거침 없는 하이킥이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자기 프로그램에 부르면, 정청래 대표를 포함해서 그 누구든지 한걸음에 달려가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성 대표'로 국회를 주도하고 있지만, 조국-김어준 두 사람에는 밀리는 모양새다.
김민석 총리는 4선 국회의원으로 수석 최고위원을 지냈던 현 정부의 실세지만 왠지 존재감이 밀리는 형국이다.
정치권과는 한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메시지 파워를 가진 사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
특히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서 관철시켜 '막후 파워맨'임을 과시했다.
그러고 보면, 문재인-조국-김어준이 친문계의 3두 마차여서 향후 친문계, 즉 비명계가 득세할지 모르겠다.
다행스럽게도 국민의힘이 여전히 콩가루집안이라면, 민주당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국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권력의 서열'이 아니라 '권력의 안정' 나아가 '국정의 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내 파워맨들을 적절히 콘트롤하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