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속 KBS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이 목놓아 호소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무더위속에서 국민의힘 당권 주자 4명의 지지자들이 목놓아 막판 세과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 지지자들일까? 일당을 받고 나온 사람들일까? 부질 없는 생각을 해본다.
승부는 이미 끝났는데... 경선룰을 잘 알지 않는가? 당심 8 대 민심 2의 확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뭘 어떻게 하나?
예상대로 김문수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 당 3역과 최고위원 9명,중학위 당직자 등 모조리 친윤 일색이 될 것이다.
'윤 어게인'이 현실화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도 친윤파들이 대거 공천을 받아서 출전할 것이 뻔하고...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가는데, 김문수는 오고, 친윤파들도 다시 돌아오고... 참, 묘한 정치판이다.
그래도 최후의 순간에 어떤 극적인 드라마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자. 그게 부질 없는 줄 뻔히 알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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