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경쟁 뚫고 선발한 대학생 30여명에게 리더십 육성프로그램 교육. 11기 출범
[굿리더뉴스=김민호 기자] 대기업이 차세대 청년 지도자를 육성하는 ESG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ESG는 기업의 환경과 사회적 책임,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에 대한 철학을 의미한다. 오늘날 정치지도자와 대기업 오너의 자질 문제가 지적받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지도자들에 대한 ESG 교육이 절실해 보인다.
LG전자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ESG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ESG 인재 육성을 위해서 ‘ESG 대학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4월28일 LG트윈타워에서 ‘ESG 대학생 아카데미’ 1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32명이 참석했다.
‘ESG 대학생 아카데미’는 미래 인재인 대학생을 ESG 인재로 키워내고, 이들과 함께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만들어 가기 위해 LG전자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332명의 ESG 인재를 배출한 바 있다.
올해 ‘ESG 대학생 아카데미’는 3월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되었고, 대학생들은 활동기간 동안 LG전자 실무진의 멘토링과 특강, 현장 학습은 물론 ESG관련 미션을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면서 ESG 가치관을 바로 세우게 된다.
LG전자 ESG 대학생 아카데미 11기 구성원들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월별로 진행되는 조별미션(‘우리가 Green 친환경 사회’, ‘모두가 편리한 세상을 위한 Better Life, Barrier Free’, ‘지속 가능한 소비의 첫걸음 사회적 경제 PLUS+’)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영화,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 문제 해소 방안, 사회 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 방안, 사회적기업 발전 방안 등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일상에서의 ESG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결과도 다양한 플랫폼에 공유해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LG전자 신입사원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해외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ESG 대학생 아카데미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ESG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기 위한 의미있는 활동” 이라며 “활동이후에도 일상에서 ESG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방법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